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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공자학원, ‘전국 전라도 천년 중국어 말하기 대회’ 성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6-18 조회수 302
첨부파일 A1 중국어말하기대회 단체1.jpg(718KB)   A3 고등부 대상 박태량.jpg(514KB)   A1 중국어말하기대회 단체.jpg(718KB)   A2 중등부대상 김현주 .jpg(462KB)  

전북 고창북고 공동주최…중등부 김현주, 고등부 박태량 대상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원장 손완이)와 전북 고창북고등학교 공자학당이 공동 주최한 ‘제7회 전국 전라도 천년 중국어 말하기 대회’가 6월 15일 전라북도 고창북고등학교(교장 정종석) 국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중국 역사, 문화, 언어, 패션, 중국어 학습 경험, 중국에서의 경험, 인생 목표 등을 주제로 말하기 능력을 선보였다.

전라도 정도(正道) 천년을 맞이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전라북도교육청과 주광주중국총영사관, 고창교육지원청, 호남대학교공자아카데미 등이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저우지화 주광주중국부총영사,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좌권문 중방원장 등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중등부 김현주(정읍 학산중), 고등부 박태량(고창북고) 학생이 대상을 차지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및 장학금 30만원을 받았으며, 중등부 김서윤(군산 금강중) 고등부 하규빈(고창북고) 학생이 금상과 함께 주광주중국총영사상과 장학금 20만원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중등부 임혜인(군산 제일중), 고등부 황지영(전북외고)학생이 은상을 받아 고창교육장상 및 장학금 10만원을, 김서준(만성중), 김희은(고창북고) 학생이 동상을 받아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원장상 및 장학금 5만원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박태량 학생은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갈수록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며 “우리나라와 중국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밀접한 관계에 있었고, 앞으로도 더 긴밀해 지낼 것으로 예상되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중국어 공부에 매진해서 한·중 교류를 활발히 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도 천년 중국어 말하기 대회'는 공자아카데미와 고창북고등학교의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로, 지역 사회와 인근 지역에서 큰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년 동안 이 대회는 지역 내 중국어 교육과 중국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공자아카데미와 공자학당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